Sunday, May 11, 2008
10 more long distance hiking trails to be empirically established by the team - 팀의 산행체험계획수립에 필요한 10개의 추가 장거리 하이킹 코스.
The Baekdu-daegan is the spine of Korea. It never crosses water and its magical qualities were notarized by the 8th century master Doseon-daesa whom traveled widely around the Korean peninsula sourcing its energies.
The concept that the Baekdu-daegan is the energy of the Korean peninsula is a result of his research and subsequent introduction of Pungsu-jiri (Geomancy) to the Korean people. Recreational hikers in Korea now seek that energy as they through-hike or section-hike the 750km long Baekdu-daegan in South Korea every year. In South Korea there are also 9 other ridges that transmit the peninsulas energies throughout the regions. They are called Jeong-maeks. Including the Baekdu-daegan there is about 2500kms of mountain ridges to walk and investigate that represent the peninsulas magical allusions. You can see the ridges marked in the attached map.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척추이다. 그것은 한반도를 세로로 달리면서 많은 강줄기를 하나도 가로막지 않는다. 8세기에 풍수지리설의 대가 도선대사는 한반도 전역을 두루 여행하면서 백두대간 에너지(氣)의 근원을 알아내고 그 신비성을 입증하였다. 백두대간이 한반도의 기의 근원이라는 개념은 그가 풍수지리설에 대해서 연구하고 소개한 결과이다. 한국의 리크리에이션 등산객들은 매년 남한의 백두대간 750km를 종주를 하든 구분 등산을 하든 백두대간의 기에 대해서 탐구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남한에는 또한 백두대간의 기를 사방으로 전파하는 9개의 다른 산줄기가 있다. 그 산줄기들을 정맥이라고 부른다. 한반도의 신비한 기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걸어야 할 산줄기는 백두대간을 포함해서 2500km나 된다. 그 산줄기들을 첨부된 지도에 표시해 두었다.
Andrew Douch has now set out to empirically discover the Nakdong-Jeongmaek. Starting on a beach located at the end of a spit, on a small wooded peninsula in Busan, at the Nakdong river delta, he will section-hike on his weekends, the 500kms north to Taebaek-san. His mission will be completed by the end of autumn. Visit his blogsite at http://www.nakdong.blogspot.com/ to see what he’s up to, and what he discovers along the way. The remaining 9 Jeong-maeks are going to be through-hiked next spring, summer, and fall of 2009. We will be collecting information about these areas.
Andrew Douch는 낙동정맥 답사를 시작한다. 낙동강 델타지역 해안에 있는 부산의 끝자락 몰운대 숲에서 시작해서 주말을 이용한 구분 등산을 한다. 북으로 500km에 있는 태백산까지, 이 대장정은 늦은 가을에 끝나게 될 것이다. 그가 어떻게 진행하고 무엇을 조사하고 있는가를 보시려면 그의 블로그사이트 http://www.nakdong.blogspot.com/ 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남은 9개의 정맥에 대해서는 내년(2009) 봄.여름.가을에 걸쳐서 종주할 계획이다
우리들은 이들 지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이다.
Roger Shepherd aka 'bawisans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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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Thanks 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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