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 2007

The ridge from Nogodan to Cheongwangbong - Jirisan NP 노고단에서 천황봉에 이르는 능선 - 지리산국립공원


Snuck back to Nogodan on my journey and caught a view of the ridge from Nogodan to Cheongwangbong (1915m) the first leg of the Baekdudaegan. Must have been about -5 in the wind, hence I was the only bugger on the summit. Cheongwangbong is the highest feature you can see in the horizon, some 30km away.
나의 여행에서 살짝 뒤로 물러나 노고단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처음으로 백두대간 산행을 시작한 노고단에서 천왕봉(1915m)에 이르는 능선의 한 장면. 세찬 바람 속에서 기온은 -5도는 분명히 되었을 것이다. 그런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상에 서있는 나는 지리산의 유일한 바보녀석이었다. 한 30km 쯤 멀리 있는 지평선을 보면 천왕봉이 제일 높은 봉우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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