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1, 2007

Geumgang-san "Diamond Mountains"


“If I were to die the day after seeing Goryeo (Korea) Geumgansan, I would have no regrets,”
Su Dong-po (960 - 1277)

Geumgang-san rises sharply near the east coast just north of the DMZ on the Baekdu-daegan ridge. It's peaks are steep and rugged and it's valleys famed for their spectacular beauty. The beauty of Geumgang-san is a common theme in Korean poems and paintings, and it is home to many famous Buddhist carvings and relics.
Unfortunately our walk will end short of this spectacular mountain which according to the Buddhist Avatamska Sutra has 12000 rugged pinnacles; each creating a miracle.
Tourism was opened to Geumgang-san mountain in 1998 when the Hyundai-Asan group opened a resort for both South Korean and international tourists. The guided tour to Geumgang-san is the only opportunity South Koreans have to visit the north, and interact with their northern neighbours.
I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Geumgang-san in February of this year, and although it snowed the whole time and I lost my wallet, had a fantastic time!
The mountain is truly spectacular and the trails challenging. The resort has a hotspring unequaled (in my experience) in all of Korea, and a troupe of North Korean trapeze artists perform a mind-blowing evening show; but the most memorable experience is simply driving through the country side of North Korea on route to the resort and seeing the stark difference between the lives of people living 20 minutes drive from each other, on two sides of a fence.
Tours to Geumgang-san cross the DMZ on Korean national highway no:7 on the east coast. Packages are offered for 1-3 day trips and can be booked through most Korean travel agents, special tours for foreigners are scheduled by Hyundai Asan and can be booked online at their site.
To learn more about the mountain visit David Mason's excellent Geumgang-san page.

-Andrew

금강산



"고려의 금강산을 구경하고 난 다음날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다 " 소동파(중국.960-1277)


금강산은 백두대간의 동해안 근처 DMZ 바로 북쪽에 날카롭게 솟아있는 산이다. 봉우리들은 가파르고 험준한 거친 바위이고 계곡들은 화려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은 한국의 시와 동양화의 공통된 테마이다. 그리고 금강산은 많은 유명한 불교조각과 유적의 본고장이다.


불운하게도 우리들은 이 천하절경의 산을 아주 짧은 관광코스로 끝내야만 한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옛날부터 한국에서는 그 기기묘묘한 봉우리가 ‘일만이천봉’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1,998년 현대아산그룹에서 한국인과 국제관광객을 위해 금강산 리조트를 개장하고 금강산 관광을 시작했다. 오직 북한 안내원의 안내에 의해서만 관광을 할 수 있으므로 아주 제한적이고 어려운 여행길이다. 또한 이곳을 통해서만 남한사람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과 친척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금년 2월에 나는 금강산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일정 내내 눈이 왔고, 또 지갑도 잃어버렸지만 그것을 보충하고도 남는 멋진 여행이었다.

산은 참으로 화려하고 길은 험했다. 리조트에는 온천이 있는데 내가 아는 한 한국의 다른 온천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온천이었다. 그리고 이브닝 쇼에서 북한 곡예단의 공중그네타기의 절묘한 연기는 스릴 넘치고 감동적이었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것은 남북한 양쪽 철책선 사이를 자동차로 달려 20분간 걸리는 DMZ를 사이에 두고 남북한의 생활상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었으며 우리가 타고 있는 자동차가 리조트로 향하는 북한의 시골길을 조용히 달릴 때의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금강산 관광은 동해안을 따라가는 7번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DMZ를 통과해서 할 수 있으며 패키지관광은 1-3일 걸리는 상품이 있다. 대부분의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할 수 있다. 현대아산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특별 관광 상품도 마련해 두고 있으며 그들의 사이트에 들어가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도 있다.


금강산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은 David Mason 교수가 운영하는

"Geumgang-san " 웹 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란다.


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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